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검다리 연휴 (문단 편집) == 기타 == * 일부 국가는 이런 경우 가운데 낀 평일을 휴일로 인정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5월 3일이 헌법기념일이고 5월 5일이 어린이 날이라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이에 가운데 낀 5월 4일을 휴일로 바꿔버렸다. 이름하야 "국민의 휴일". [[골든 위크]] 문서로. [[중국]]에서도 이런 날을 휴일로 바꾸지만 직전 또는 직후의 주말을 평일로 대체평일제를 실시한다. 가령 2015년 1월 2일(금)을 중화민국 정부는 휴일로 정했다. 전날인 1월 1일이 휴일이고, 3일부터 주말이기 때문. 대신 전주의 토요일인 2014년 12월 27일을 평일로 정했다. 유럽에서는 [[헝가리]]가 이런 날은 모두 휴일로 만들고 직전이나 직후 토요일을 평일로 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우크라이나]]나 일부 국가들도 시행한다, 이들 국가를 포함한 유럽 국가에서는 토요일에만 적용된다, 그 이유는 기독교의 주일 때문이랄까. [[미국]] 역시 가운데 낀 평일을 휴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데, 그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 (금요일) 역시 휴일로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 [[러시아]]에는 1월에 신년 이후 크리스마스[* 러시아는 동방교회라서 [[율리우스력]]으로 크리스마스를 지내기 때문이다.]가 들어가므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겹친 날짜 2일간을 징검다리나 다른 공휴일에 넣어준다, 토요일에만 대체근무일을 시행한다. 2019년일 경우 1월 5일(토), 6일(일)을 5월 2일(목), 3일(금)에 배당했다. 2월 25일(월)에 대체휴일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전승기념일 직후의 5월 10일(금)을 휴일로 바꿨다. *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연/월차를 이때 사용하려고 하나, 회사에서는 싫어한다. 그 덕분에 한국에서는 징검다리 연휴를 전부 노는 사람은 적은 편. 다만 [[명절]](설날과 추석)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2대 민족명절인데!"라며 인도적인 차원으로 쉬게 해주는 성향이 있다. 이때마저 쉬게 해 주지 않으면 생산성에 악영향이 끼칠 정도로 불신감이 피어오르기 때문. 물론 [[공무원]] 등 몇몇 직종은 명절이고 뭐고 '''그딴 거 없다'''. 대신 공무원은 [[대체공휴일]], [[임시공휴일]] 등을 통해 휴무를 보장 받기도 한다. 물론 초중고 학생은 명절을 제외하면 징검다리 연휴가 없다. 하지만 휴일이 화요일 혹은 목요일에 위치하는 등의 주말과 하루를 텀을 두고 휴일이 있는 경우 학교의 재량으로 재량휴업일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